하늘이 맺어 준다는 인연이 천생연분인데 현수신랑님과 세린신부님이 그래요
7월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아름답게 맺어지는 결혼식
신랑님 여동생 그리고 신부님 남동생분의 축가에 이어 주철환PD님 주례
예식순서 하나하나 따뜻하고 축복이 가득 담겨서 하객도 플래너도 같이 감동해 울고 웃고 내내 행복했어요
다정한 오누이처럼,
달달한 연인처럼,
장난꾸러기 친구처럼 두 분은 그리 결이 닮았어요^^
아름다운 만남들이 이어지는 두분,
결혼 준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
베리굿웨딩 홍수경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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