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굿웨딩 윤주플, 윤짱플입니다 :) 

웨딩성수기에는 날이 좋은만큼 예식일정도, 촬영일정도 많아 

하루하루 참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 

오늘도 현장에서 제가 동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들로 보여드릴께요^^

오늘은 참 귀여운 커플들을 소개해보려해요 ^^ 

쨘 ! 바시움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컷이죠 ^^

수놓아놓은 별들사이 우리의 신링신부님이 //...

너무 로맨틱하지 않나요 ~ ? ㅎㅎ

바시움 스튜디오는 꺠끗한 배경의 인물위주 실내 스튜디오에요^^

정말 티없이 깔끔한 스튜디오를 찾으시는분들,

그리고 그 안에서 바시움만의 한 끝 포인트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들 좋아하시는 스튜디오랍니다!

우리 귀염둥이 커플 뒤에 보이는 살짝쿵 감성 그림자 보이시나요~? 

스튜디오에 갬성과 신부님 이미지에 맞춰서 

부케도 예쁘게 선물해드렸어요 ~ ^^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 한스푼으로 주인공으로 완벽하게 만들어드리기 !

우리 신부님의 풍성 드레스와 얼마나 잘어울렸던지 :) 

저는 요렇게 두분이 손잡고 있는 요순간을 담기를 참 좋아해요 

낯선 촬영현장에서 두분이 서로 바라보는 그 순간은 가장 편안해보이고 따뜻해보인다는거 아실까요?

(현장에서 저 혼자 미소띄는 포인트, 그리고 울컥하는 포인트랍니다..)

처음에는 신부님께서 생각하신 블랙 드레스가 아니여서 망설이셨지만

어깨와 허리선이 예쁜 신부님이니 장점을 극대화하기 딱이다! 가져가자고 했던 

요 드레스.. ! 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신부님 ㅎㅎㅎ

고급스러움이 뚝뚝 ..

그 느낌 아니까 헤어까지 무심한듯 시크한 잔머리 두가닥-

느낌 아시죠?! ㅎㅎㅎ

그리고 라인감이 들어나서 더 예뻤던 시그니처 컷

완벽했어요 우리..

마지막은 로망이라고 하셨던 한복컷까지 - !

색감이 너무 곱고 드레스와는 또 다른 매력에 역시는 역시 ~^^ 

했던 우리들의 행복한 기억들이었어요~~

사랑하고

진심으로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