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굿 고지연플래너입니다.
오늘은 달달한 우리 선영신부님의 촬영후기입니다.
너무 더워 염려되었던 한여름의 한남동 촬영스튜디오^^
땀 뻘뻘흘리면서도 시종일관 웃어주시던 신랑님의 정성과
사랑스런 신부님의 아름다운 결과물부터 선보일게요....
무이촬영을 위해 오래동안 기다렸던 만큼 만족스러웠던 작가님과 드레스 초이스..
우리 촬영날을 잊을수가 없지요?
좋은 사진을 위해 뜨거운 햇볕의 로드씬을 마다않으신 작가님의 노고까지....
비록 더위에 고생했지만,
즐겁고도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개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특히 신랑님과 신부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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